마이데일리 새 대표이사에 장윤호 전 KBO 사무총장
입력: 2021.06.24 11:11 / 수정: 2021.06.24 11:11
장윤호 신임 마이데일리 대표이사./더팩트 DB
장윤호 신임 마이데일리 대표이사./더팩트 DB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24일 계열사인 종합일간 인터넷신문 마이데일리 대표이사로 장윤호(59) 전 KBO 사무총장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장 신임 대표는 1987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일간스포츠 미주 LA·텍사스 특파원, 체육부장, 야구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스타뉴스 대표를 거쳐 KBO 사무총장과 총재특보를 지냈다.
skp200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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