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윤기자] '흰색 바탕의 네모난 종이, 그 위에 덧입혀진 검은색 활자' 이러한 공식을 따른 평범한 명함은 비지니스 맨들에게는 쥐약과 같다. 이 작은 종이 한장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을 기억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해외 블로그 사이트인 '크리엑티비츠(creativebits)'는 평범함에서 탈피한 이색적인 디자인의 명함을 공개했다. 명함과 생활용품을 결합시켜 실용성을 높인 ▲'무명유실형'과 파격적인 모양으로 강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발상전환형' 그리고 썼던 물건들을 재활용한 ▲'절약형'으로 나눠 소개한다.

◆ 실용 명함 '무명유실'
기본적인 신상정보를 담은 명함은 받을때만 보고 명함집에 쌓아두기 일쑤다. 심지어 그대로 쓰레기통에 버리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를 방지하기 고안된 것이 바로 실용 명함이다.
실용 명함은 실생활에서 쓸 수 있는 소품의 기능과 명함의 정보를 합친 것이다. 회사원들이 가장 많이 쓰는 소품인 '볼펜'과 명합을 결합한 '볼펜 명함', 자와 명함을 합친 '눈금자 명함', 면도칼에 신상정보를 담은 '면도칼 명함' 등이 있다.

◆ 파격 명함 '발상전환'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무장한 명함은 강한 인상을 남겨 오래도록 기억이 된다. 상대에게 뚜렷하게 각인시키려면 다소 엽기적인 디자인의 명함도 효과적이다. 사각형의 명함에서 기발한 발상으로 변환된 파격적인 명함은 뭐가 있을까.
사각형의 명함의 끝자락을 과감히 잘라내 주목도를 높인 '찢긴 명함', 붉은색 액체를 넣은 '수액봉지 명함', 자신의 얼굴을 사진으로 찍어 만든 '사진 명함' 그리고 남성용 피임기구인 '콘돔 명함' 등 다양하다.

◆ 재활용 명함 '절약정신'
자원을 절약하면서 아름다운 디자인도 얻는 데는 재활용 명함 만한 것이 없다. 발상을 달리하면 쓰고 버린 소품들도 이색적인 명함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조금의 노력만 더하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재활용 명함이 탄생할 수 있다.
이름과 전화번호 등 신상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이렇게 탄생한 명함으로는 먹고 난 티백을 변신시킨 '티백 명함'과 고장난 집개에 신상 정보를 담은 '빨래집개 명함' 그리고 얇은 고무줄에 깨알같은 글씨를 박은 '고무줄 명함'과 헌 엽서에 편지 형식으로 쓴 '엽서명함'이 있다.
<사진=크리에티비츠>

◆ 재활용 명함 '절약정신'
자원을 절약하면서 아름다운 디자인도 얻는 데는 재활용 명함 만한 것이 없다. 발상을 달리하면 쓰고 버린 소품들도 이색적인 명함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조금의 노력만 더하면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재활용 명함이 탄생할 수 있다.
이름과 전화번호 등 신상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 이렇게 탄생한 명함으로는 먹고 난 티백을 변신시킨 '티백 명함'과 고장난 집개에 신상 정보를 담은 '빨래집개 명함' 그리고 얇은 고무줄에 깨알같은 글씨를 박은 '고무줄 명함'과 헌 엽서에 편지 형식으로 쓴 '엽서명함'이 있다.
<사진=크리에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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