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집행방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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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은 7일 경찰관을 폭행한 김동환 빙그레 사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더팩트 DB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 성준규 판사는 7일 경찰관을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김호연 빙그레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환(41) 사장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bsom1@tf.co.kr
[속보] '경찰 폭행' 빙그레 김동환 1심 벌금 500만원
입력: 2024.11.07 10:39 / 수정: 2024.11.07 11:00
공무집행방해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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