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부 "미복귀 전공의 7천여명 증거 확보…엄격 조치"
입력: 2024.03.05 09:26 / 수정: 2024.03.05 09:26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이한경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은 5일 중대본 회의에서 "미복귀 한 전공의 7000여 명의 증거를 확보했고, 이들에 대해서 추후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한경 조정관은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르는 법이며, 이제부터 정부는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lesl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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