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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흥국생명 빌딩 내 태광그룹 계열사와 이 회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더팩트DB |
[더팩트 ┃ 최의종 기자] 경찰이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에 대해 업무상 배임 및 횡령 혐의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흥국생명 빌딩 내 태광그룹 계열사와 이 회장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bell@tf.co.kr
[속보] 경찰,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배임·횡령 혐의 압수수색
입력: 2023.10.24 09:53 / 수정: 2023.10.2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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