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9월 모평 표준점수 최고점 국어 142·수학 143점"
입력: 2023.09.07 14:53 / 수정: 2023.09.07 14:53
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2점, 수학 143점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6일 서울 목동 종로학원에서 강사진이 9월 평가원 수능모의고사 분석을 하고 있다. /뉴시스
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2점, 수학 143점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6일 서울 목동 종로학원에서 강사진이 9월 평가원 수능모의고사 분석을 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2점, 수학 143점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7일 EBS가 EBSi 홈페이지에 공개한 9월 모의평가 예상 등급컷에 따르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2점으로 지난해 수능 134점보다 8점, 6월 모평 136점보다 6점 올랐다.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143점으로 지난해 수능 145점과 6월 모의평가 151점보다 각각 2점, 8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는 점수다. 시험이 어려워 평균 점수가 낮으면 최고점은 올라가고, 시험이 쉬워서 평균점수가 높으면 최고점은 내려간다. 실제로 입시업계에서는 국어가 어렵고 수학은 쉬웠다는 평가를 내놨다.

국어 1등급 예상컷은 화법과 작문이 90점, 언어와 매체가 88점이었다. 수학은 미적분이 88점, 기하가 90점, 확률과 통계가 92점으로 나타났다.

이날 EBSi에 입력된 표준점수와 등급컷은 가채점 12만 4289건을 기준으로 작성된 수치다.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2점, 수학 143점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EBSi에 게시된 표준점수 예측 표. /EBSi 캡처
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142점, 수학 143점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EBSi에 게시된 표준점수 예측 표. /EBSi 캡처

종로학원에서는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을 146점, 수학 139점으로 분석했다. EBS보다 국어는 4점 높고 수학은 4점 낮았다.

종로학원이 예측한 1등급 컷은 국어 화법과 작문이 90점, 언어와 매체가 86점이었으며 수학은 확률과 통계 93점, 미적분 88점, 기하 90점이었다.

진학사는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을 141점, 수학 142점으로 예상했다.

한편 EBSi가 전날 수험생 1611명을 대상으로 9월 모의평가 체감 난이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50.4%가 '매우 어려웠다'고 응답했다. '약간 어려웠다'가 35.7%로 그 뒤를 이었다.

EBS 교재 체감 연계도 조사에서 수험생의 44.3%가 '약간 높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우 높았다'가 17%로 수험생의 61.3%가 연계율이 높은 것으로 응답했다. 보통이었다는 응답이 30.5%로 2위를 차지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전날 브리핑에서 "(EBS) 연계 교재에 포함된 도표, 그림, 지문 등 자료 활용을 통해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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