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의류매장서 60대 추락사…중대재해법 조사
입력: 2023.01.10 19:23 / 수정: 2023.01.10 19:23
서울 강남구의 한 의류매장에서 커텐을 해체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다./세종=임영무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의류매장에서 커텐을 해체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다./세종=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주현웅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의류매장에서 커튼을 해체하던 60대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노동부가 조사에 나섰다.

10일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2시쯤 강남구의 H&M 계열 한 의류매장에서 세탁업체 직원 A씨가 커텐을 해체하던 중 2m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직후 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7일 결국 숨을 거뒀다.

노동부는 근로감독관을 현장에 보내 사고 내용을 조사하고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도 조사 중으로 파악됐다.

해당 매장은 상시 근로자가 50명 이상으로 중대재해법 적용 대상이다.

chesco12@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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