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제설도 자동으로…동대문구, 살포장치 개발
입력: 2022.11.21 15:13 / 수정: 2022.11.21 15:1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보도 제설을 위해 제설제 투하량 조절이 가능한 살포장치를 발명,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보도 제설을 위해 제설제 투하량 조절이 가능한 살포장치를 발명,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보도 제설을 위해 제설제 투하량 조절이 가능한 살포장치를 발명,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보도에서 이동가능한 소형 전동카트에 매달아 이동하며 제설제를 골고루 살포하는 장치다.

기존에는 눈이 많이 내릴 경우 차로는 대형 제설장비로 신속하게 제설이 가능했지만 보도는 인력을 동원해 빗자루와 넉가래로 눈을 쓸고 제설제를 수작업으로 살포해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했다.

구는 주요 간선도로 15개 구간에 이 장치를 투입한다. 아울러 누구나 집 앞 도로에 제설제를 쉽게 살포할 수 있도록 살포량을 조절할 수 있는 3㎏ 용량의 소형 제설제도 곳곳에 배치했다.

한편 구는 서울시 자치구 제설분야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구로, 지난해에는 최우수구로 선정됐다.

정성수 동대문구 도로과장은 "제설작업의 효율성을 높여 보행로의 눈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장치를 발명했다"며 "겨울철 눈길 낙상사고 없는 동대문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ne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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