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승강기 추행' 40대, 전자발찌 차고 범행
입력: 2022.09.20 14:29 / 수정: 2022.09.20 14:29

경찰, 공연음란 아닌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범행 당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남윤호 기자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범행 당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귀가하는 여성을 따라가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범행 당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제추행 혐의로 서울 마포경찰서에 입건된 40대 남성 A씨는 성범죄자 신상정보 관리 대상으로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다.

A씨는 지난 14일 오전 1시30분쯤 마포구 한 아파트에서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따라가 엘리베이터에 합승한 뒤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지난 16일 경찰에 신고했다. 다만 감독 주체 기관인 법무부는 신고 전까지 A씨 범행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연음란 혐의보다 형량이 무거운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수사 중이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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