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16일부터 현장 방문
입력: 2022.06.15 21:03 / 수정: 2022.06.15 21:03

“구성원의 생생한 목소리 듣겠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 사진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뉴시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 사진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뉴시스

[더팩트ㅣ안정호 기자] 코로나 완치 후 업무복귀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육 현장과의 소통 행보에 나선다.

조 교육감은 오는 16일부터 7월 말까지 ‘희망연결 현장 톡(talk)!톡(talk)!’ 학교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조 교육감의 현장 소통은 △더 질 높은 수업(생각을 쓰는 교실) △더 세계적인 수업(국제공동수업) △내일을 준비하는 수업(인공지능 교육) △더 질 높은 돌봄 △더 질 높은 방과후학교 △더 질 높은 급식 △더 안전한 학교 등 3기 공약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된다.

조 교육감의 첫 번째 소통 행보는 16일에 서울언남초등학교를 방문이다. 그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경청할 계획이다.

조 교육감은 2기 막바지였던 지난 4월 전국 최초로 초등돌봄 시간 오후 8시 확대 정책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대부분 오후 5시까지인 초등 돌봄 교실을 올 7월부터 오후 7시까지로 연장하고, 내년 3월부터는 돌봄 수요가 있는 경우 오후 8시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새로운 서울미래교육의 원동력은 바로 교육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으로부터 나온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가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현장으로부터 교육문제 해결의 해법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vividoc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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