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도형·조지호·김수영 등 10명 치안감 승진
입력: 2022.06.10 11:06 / 수정: 2022.06.10 11:06

김도형·조지호, 윤석열 인수위 참여 이력

정부는 10일 경무관 10명을 치안감에 내정하는 고위 간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률 기자
정부는 10일 경무관 10명을 치안감에 내정하는 고위 간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정부는 10일 경무관 10명을 치안감에 내정하는 고위 간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청은 이날 김도형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과 조지호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이호영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등 10명을 치안감에 내정하는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치안감은 경찰청장인 치안총감과 국가수사본부장 등 치안정감에 이어 경찰 계급 서열 3번째에 해당한다.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청 국장 자리에 보임한다.

김도형·조지호·이호영 경무관 외에 최주원 경찰청 국수본 과학수사관리관, 김준영 경찰대학 교수부장, 홍기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김순호 경기남부청 수원남부서장, 김수영 경기남부청 분당서장, 김희중 강원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윤승영 충남청 자치경찰부장이 명단에 올랐다.

김도형 부장과 조지호 관리관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한 바 있다. 김수영 서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루된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맡아왔다.

소속별로 보면 경찰청 3명·서울경찰청 2명·경기남부청 관할 경찰서 2명·강원경찰청 1명·충남경찰청 1명·경찰대학 1명이 승진했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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