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법원이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낸 지상파 3사 대선후보 토론회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뉴시스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박병태 수석부장판사)는 28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KBS·MBC·SBS를 상대로 낸 대통령후보 초청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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