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택가 차량 '벽돌테러'…경찰, 20대 조사
입력: 2021.10.04 19:42 / 수정: 2021.10.04 19:42
서울 양천구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과 오토바이가 벽돌로 파손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더팩트DB
서울 양천구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과 오토바이가 벽돌로 파손된 사건이 발생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더팩트DB

현장 인근 CCTV 영상으로 용의자 특정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경찰이 서울 양천구 한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과 오토바이를 벽돌로 파손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조사한다.

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조만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A씨는 3일 오후 5시쯤 양천구 목동 한 주택가에 주차돼있던 차량 4대와 오토바이를 시멘트 벽돌로 내리쳐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인근 무인 편의점에 들어가 물건들을 던지는 등 매장을 엉망으로 만든 뒤 달아난 혐의도 있다.

피해자 신고를 받아 출동한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영상 등을 확보하고 용의자를 특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 뒤 A씨를 불러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ell@tf.co.kr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