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성폭력 제로 서울'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입력: 2021.09.24 14:16 / 수정: 2021.09.24 14:16
오세훈 서울시장이 폭력예방 통합교육에 참석해 인식 변화를 강조했다. /남윤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폭력예방 통합교육'에 참석해 인식 변화를 강조했다. /남윤호 기자

3급 이상 간부들과 교육 참석

[더팩트|이진하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비위사건 예방을 위한 제도 마련과 인식 변화를 강조했다.

오 시장은 2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21년 하반기 폭력예방 통합교육'에 참석해 "'성폭력 제로 서울'이 되기 위해 제도뿐 아니라 서울시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와 조직 문화가 개선돼야 한다"며 "우리 모두의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고범준 변호사가 90분간 '성적 괴롭힘 사례 공유 및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국장급 이상만 현장에 참석했고 직원들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지켜봤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취임 후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피해자에게 공식 사과하고 "시 관계기관의 전 구성원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h31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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