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에너지혁신지구'에 양천구…온실가스 감축 나선다
입력: 2021.07.29 21:16 / 수정: 2021.07.29 21:16
양천구 에너지혁신지구 거점인 신정3동 지도. /서울시 제공
양천구 에너지혁신지구 거점인 신정3동 지도. /서울시 제공

[더팩트 | 정용석 기자] 양천구가 서울형 에너지혁신지구로 지정돼 온실가스 감축에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형 에너지혁신지구로 양천구를 선정하고 내달부터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형 에너지혁신기구란 시민과 시·자치구, 기업이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추진하는 자치구 단위 사업이다.

시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해 거점 양천구를 최종 에너지혁신지구로 선정했다. 2019년 서대문구에 이어 두번째다.

양천구는 현재 '서울시 2050 온실가스 감축' 5대 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거점지역인 신정3동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전기차 충전소, 태양광, 양천도시농업공원, 공동주택 음식물종량제(RFID) 등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에너지 신산업, 에너지 제로카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기·가스·열·수도 등 지역에너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에너지정보플랫폼은 내달 중순 선보일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양천구 에너지혁신지구가 에너지신사업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의 선도모델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yo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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