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 적용한다고 밝혔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 적용한다고 밝혔다.
내달 8일까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역시 유지된다.
leslie@tf.co.kr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 적용한다고 밝혔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23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2주간 연장 적용한다고 밝혔다.
내달 8일까지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역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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