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원순 피해자 "朴 잘못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 괴로워"
입력: 2021.03.17 10:32 / 수정: 2021.03.17 10:42

17일 기자회견 참석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피해자인 전 비서 A씨는 17일 서울 중구 모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분(박 전 시장)의 위력은 세상을 떠난 뒤에도 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지속적으로 괴롭게 한다"고 말했다.

sejungki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