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주빈 등 공범 6명의 범죄단체조직 혐의 재판에서 검찰은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자장치 부착과 신상정보공개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구형했다.
sejungkim@tf.co.kr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검찰이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이현우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조주빈 등 공범 6명의 범죄단체조직 혐의 재판에서 검찰은 조주빈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전자장치 부착과 신상정보공개 및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취업제한 명령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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