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코로나19 검사…발열체크서 이상
  • 장우성 기자
  • 입력: 2020.08.24 14:40 / 수정: 2020.08.24 14:40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받았다. /김세정 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받았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받았다.

최영애 위원장은 24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체온을 측정한 결과 정상체온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인권위는 최 위원장 사무실을 방역하고 위원장 수행 직원도 자가격리 조치했다.

최 위원장 검사 결과는 25일 나올 예정이다.

lesli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