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농단' 장시호 파기환송심 징역 1년 5월…김종 2년 선고
입력: 2020.07.24 14:29 / 수정: 2020.07.24 14:29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장시호 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국정농단' 의혹에 연루돼 재판에 넘겨진 장시호 씨가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고법 형사7부(성수제 양진수 배정현 부장판사)는 24일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재판을 받은 장시호 씨와 김종 전 문화체육부 차관의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각각 징역 1년 5월과 2년을 선고했다.

sejungki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