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30대 우즈벡 남성 확진…충남 확진자 총 185명
입력: 2020.07.13 10:39 / 수정: 2020.07.13 10:39
충남 아산에서 해외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임영무 기자
충남 아산에서 해외입국자들의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임영무 기자

최근 확진 판정 받은 4명 모두 해외입국자

[더팩트|한예주 기자] 충남 아산에서 외국인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충남 184번째) 남성이 자가 격리 중 12일 검체 체취를 거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 상태였던 A씨는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중부권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보건당국은 A씨가 보건소까지 자신의 차량으로 이동해 현재 접촉자는 없으며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아산지역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대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중부권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다.

앞서 아산지역에서는 지난 6월 24일과 7월 5일 각각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20대 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4명 모두 해외입국자다.

한편, 충남 확진환자 185명 중 외국인은 카자흐스탄 8명 (해외유입 3명, 지역감염 3명), 우즈베키스탄 6명, 미국 1명, 영국 1명 등 모두 16명이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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