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상 준 의혹' 사진작가협회 임원 검찰 송치
입력: 2019.12.27 13:47 / 수정: 2019.12.27 13:47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7일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전·현직 임원 일부를 검찰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다. 사진은 서울지방경찰청. / 더팩트 DB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7일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전·현직 임원 일부를 검찰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다. 사진은 서울지방경찰청. / 더팩트 DB

경찰,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적용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경찰이 각종 공모전에서 금품을 대가로 수상자를 내정한 의혹에 휩싸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전·현직 임원들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7일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전·현직 임원 일부를 검찰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사진대전을 비롯한 각종 공모전에서 금품을 받고 수상자를 내정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9월 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사실 공표의 우려가 있어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선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now@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