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계프로낚시리그 한국대표선발전, '낚시꾼들 충주호로 모여라'
입력: 2018.09.23 18:12 / 수정: 2018.09.23 18:12
2018 세계프로낚시리그 한국대표선발전이 29일부터 충북 충주호 충북요트장에서 열린다.
2018 세계프로낚시리그 한국대표선발전이 29일부터 충북 충주호 충북요트장에서 열린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낚시인들의 꿈의 무대인 2018 세계프로낚시리그 FLW 한국대표선발전이 한국에서 펼쳐진다.


세계 최고의 배스 피싱 토너먼트인 FLW KOREA가 9월 29일부터 30일 양일간 충북 충주호 충북요트장 에서 '2018 KOREA CHAMPIONSHIP' 을 개최한다. FLW KOREA(대표 강진수)는 미국 FLW 시드권을 배정받아, FLW 코스타 챔피언쉽에 한국대표 앵글러와 코앵글러를 출전 시키기 위한 한국대표선발전을 개최해 왔다. 이번 FLW KOREA 챔피언쉽에서는 FLW 상금랭킹 1위 스캇 마틴이 참가해 국내 선수들과 경기를 펼친다 . 대화를 앞두고 27일에는 상암동 '워터사피엔스 전시관'에서 국내 배스 피싱 토너먼트의 입지를 알리기 위한 미디어데이가 열린다.


우승자와 준우승자 는 한국 대표로 오는 11월1일 미국 알라바마 주 컨터스빌에서 열리는 FLW 코스타 챔피업쉽 출전자격을 얻는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