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한국언론 3단체 선정 '6·13 지방선거 보도상' 영예
입력: 2018.07.09 16:28 / 수정: 2018.07.09 16:31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선정한 6·13 지방선거 보도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수상작 투게더 6.13-장애인 참정권 관련 내용./여의도=남윤호 기자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고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선정한 '6·13 지방선거 보도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은 수상작 '투게더 6.13-장애인 참정권' 관련 내용./여의도=남윤호 기자

인터넷신문부문 최우수 보도 수상작 선정

[더팩트ㅣ이원석 기자]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민병욱)이 주관하고 한국언론학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가 공동 선정한 '6·13 지방선거 보도상' 공모에서 인터넷신문 최우수 보도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언론학회(회장 이민규), 한국방송협회(회장 양승동), 한국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근영)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취재 우수보도 공모작들을 심사한 결과 △인터넷신문부문(한국인터넷신문협회장상) <더팩트>의 '투게더-6·13 장애인 참정권'을 비롯해 △신문부문(한국신문협회장상) <동아일보>의 '6·13 지방선거 우리 동네 이슈맵'과<옥천신문>의 '주민이 주인으로, 정책이 빛나는 지방선거', △방송부문(한국방송협회장상) <제주CBS·제주MBC·제주신보>의 공동기획 보도 '지방선거 10대 아젠다'를 우수 보도작으로 선정해 '6·13 지방선거 보도상'을 시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6·13 지방선거 보도상'은 올바르고 다양한 정보를 유권자에게 전달해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언론 3단체가 공동으로 나서 정책 중심의 선거에 기여한 언론사 선거 보도에 상을 주기로 했다. 전국의 신문·인터넷신문·방송 언론사 기자들이 취재 보도한 총 81건의 선거보도 캠페인 및 기획취재보도물이 대거 응모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정기 한양대 교수(위원장) 등 각 계 전문가 11인이 참여하는 독립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했다. 수상작에는 상금 5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6.13 지방선거 보도상에 선정된 <더팩트>의 투게더6·13-장애인 참정권 기획 시리즈 배너.
6.13 지방선거 보도상에 선정된 <더팩트>의 '투게더6·13-장애인 참정권' 기획 시리즈 배너.

김정기 심사위원장은 "'6·13 지방선거 보도상'은 최초로 제정됐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있었으며 참신성과 보도의 완결성, 공정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한 우수한 보도가 많아서 심사가 어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팩트> '정치플러스팀'(이철영·오경희·신진환·김소희·이원석 기자, 임현경 인턴기자)은 지난달 5일부터 10일까지 장애인 참정권에 대한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투게더 6·13-장애인 참정권'을 총 6편에 걸쳐 보도했다.

'투게더 6·13-장애인 참정권' 기사는 '공정'을 키워드로 한 '촛불 혁명' 이후 처음 전국 단위로 치러지는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애인들이 느끼는 '참정권 차별'이 어떤 것이며 어떻게 이를 개선할지 장애인들과 전문가들을 통해 알아보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보도를 기획, 보도했다.

기사에서는 실제 장애인들이 겪는 투표의 어려움을 기자가 직접 체험해 그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했고, 점자 선거공보물 제작의 미흡함 등 장애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지적했다. 또, 선진국 사례와 비교해 우리나라 투표용지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장애를 가진 정치권 인사 및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 대안도 제시했다.

한편 시상식 및 우수보도 사례 발표회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lws2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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