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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저출산 극복 캠페인 ‘아이가 희망이다’를 24일부터 전개한다. /더팩트 홈페이지 갈무리 |
저출산 심각성 알리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
[더팩트│황원영 기자] 특종에 강한 신개념 대중종합지 <더팩트>가 사회적 문제인 저출산 극복에 앞장선다.
더팩트는 24일부터 저출산 극복 캠페인 ‘아이가 희망이다’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과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더팩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출산에서부터 육아, 교육까지 보다 현실적인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아이가 희망이다’에서는 △임신·출산 △육아 △교육 △인포 등 철저한 현장 취재와 생생한 부모들의 목소리를 담은 기사로 출산과 육아의 현실을 담아낸다.
또한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대한 인구구조의 변화 및 향후 인구감소가 우리 지역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이를 풀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기 △도와줘요 등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도 마련했다. 임신·육아를 겪으며 생긴 에피소드와 고충을 함께 나누고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독자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독자의 니즈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며 새로운 서비스를 선도해온 더팩트는 언론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아이가 희망이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상규 더팩트 대표는 “출산은 삶의 가장 큰 축복이자 행복이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며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국가, 기업들과 함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하니 독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가 희망이다’ 콘텐츠는 더팩트 홈페이지 상단 ‘아!희망’ 탭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