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사옥 이전, 상암 디지털 미디어 시대 '개막'
입력: 2018.04.06 13:40 / 수정: 2018.04.06 13:40
더팩트가 5G시대 뉴스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자 친화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6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가 5G시대 뉴스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독자 친화형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6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로 사옥을 이전했다./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박대웅 기자] '특종에 강한 대중 종합지' 더팩트(대표 김상규)가 더욱 새롭게 발전하기 위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로 사옥을 이전, 한층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뉴스 이용자들에게 다가간다.

현장 취재를 중심으로 ‘뉴스 이면의 뉴스’를 만들어 온 ‘더팩트’는 6일 5G시대의 뉴미디어 환경에 맞는 독자 친화형 콘텐츠를 발 빠르게 발굴하고 제공하기 위해 팩트 취재의 터를 닦은 가산동 사옥을 떠나 중앙언론사들이 모여 있는 미디어 복합단지 상암동에서 새롭게 출발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중심에서 펼치는 ‘더팩트의 상암 시대’는 그동안 쌓아온 ‘특종에 강한 대중 종합지’로서의 매체 위상을 발판 삼아 갈수록 높아지는 뉴스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현장 확인 콘텐츠’로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청사진을 펼쳐보이고 있다.

김상규 더팩트 대표는 "5G시대를 맞아 디지털미디어 허브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더팩트의 상암 시대는 뉴스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사실 확인 취재를 통해 더욱 독창적이고 색다른 뉴스를 펼쳐보이게 될 것"이라면서 "독자와 소통하고 파트너들과 상생하며 함께 발전하는 상암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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