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 제자 "만두사줄게"고 불러 9차례 성관계한 여교사가 한 말…"잘 생겨서"
입력: 2017.08.29 11:08 / 수정: 2017.08.29 13:28
초등학교 6학년 제자를 유혹해 교실과 자신의 승용차 등에서 9차례 성관계를 맺은 초등학교 여교사 A씨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더팩트DB
초등학교 6학년 제자를 유혹해 교실과 자신의 승용차 등에서 9차례 성관계를 맺은 초등학교 여교사 A씨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더팩트DB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초등학교 6학년 제자를 유혹해 9차례나 성관계를 한 여교사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29일 부산일보는 여교사 A씨가 자신이 근무하는 초등학교 제자 B군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 등)로 구속,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A교사는 현재 직위해제 된 상태다.

경찰에 따르면 저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A교사는 올 6월 초부터 B군에게 휴대전화로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A교사와 B군은 교내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만났다.

A교사는 B군에게 "만두를 사주겠다"며 불러낸 뒤 자신의 승용차에 태웠다. 이후 한적한 곳으로 이동해 제자에게 신체접촉을 시도했다.

이후에도 A교사의 유혹은 계속됐고, B군은 결국 A교사와 성관계를 맺었다. 경찰 조사 결과 A교사는 방과 후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교실로 B군을 불러내는 등 방식으로 교실과 승용차에서 모두 9차례 성관계를 가졌다.

A교사는 경찰 조사에서 "B군이 너무 잘 생겨서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A교사는 유부녀로 자녀까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bdu@tf.co.kr

디지털콘텐츠팀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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