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여유로움 느껴지는 평양시
입력: 2017.04.05 17:23 / 수정: 2017.04.05 17:23
분주히 움직이는 평양 5일 오전 평양시 김책공업종합대학 앞으로 차량과 시민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분주히 움직이는 평양 5일 오전 평양시 김책공업종합대학 앞으로 차량과 시민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평양=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을 앞둔 5일 평양 시내는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양 시내에 위치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입구에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다.
평양 시내에 위치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입구에는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다.


안개로 뒤덮인 대동강변
안개로 뒤덮인 대동강변


안개가 내린 평양시가 고요하다
안개가 내린 평양시가 고요하다


고층빌딩 즐비한 평양시내
고층빌딩 즐비한 평양시내


평양시민들과 승객을 실은 버스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평양시민들과 승객을 실은 버스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김책공대 앞으로 많은 평양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김책공대 앞으로 많은 평양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대동강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북한주민들
대동강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북한주민들


평양 대동강 양각도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 대동강변에는 형형 색색의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건물들이 공사를 하고 있다.
평양 대동강 양각도 호텔에서 바라본 아침 풍경. 대동강변에는 형형 색색의 고층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계속해서 새로운 건물들이 공사를 하고 있다.


한 북한 주민이 대동강변에서 고기를 잡고 있다.
한 북한 주민이 대동강변에서 고기를 잡고 있다.


미세먼지 가득한 평양시
미세먼지 가득한 평양시

평양 시내에 위치한 주체사상탑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평양 시내에 위치한 주체사상탑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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