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선 정체중! '지각철'로 변한 1호선
입력: 2017.02.21 08:52 / 수정: 2017.02.21 08:53
1호선 정체 이유는? 21일 오전 1호선이 정체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더팩트 DB
1호선 정체 이유는? 21일 오전 1호선이 정체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더팩트 DB

1호선 정체, 용산행 급행 열차 문 고장 추정

[더팩트 | 심재희 기자] '1호선 정체, 답답한 출근길!'

21일 오전 1호선 정체 현상이 터져나와 시민들을 답답하게 만들었다.

21일 오전 08시가 조금 넘은 시간부터 1호선 정체가 시작됐다. 1호선 용산행 급행과 완행이 모두 정체되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다.

1호선 정체 이유는 용산행 열차 문 고장으로 추정되고 있다.

1호선 정체로 많은 사람들이 '지각 사태'에 빠졌다. 한 시민은 "출근 시간에 정체라니 참 답답하다. 지각철이 따로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kkamano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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