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난동 피의자, 이미 알려진 얼굴 왜 가렸나?(영상)
입력: 2016.12.26 21:39 / 수정: 2016.12.26 21:39
기내난동 피의자, 경찰 출석. 대한항공 기내난동 피의자로 알려진 임 모 씨가 26일 경찰에 출석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기내난동 피의자, 경찰 출석. 대한항공 기내난동 피의자로 알려진 임 모 씨가 26일 경찰에 출석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기내난동 피의자, 당시 영상 다시 보니!

[더팩트 | 심재희 기자] '기내난동 피의자, 중무장 경찰 출석!'

대한항공 기내난동 피의자로 알려진 임 모 씨가 얼굴을 '꽁꽁' 감춘 채로 경찰에 출석했다.

임 모 씨는 26일 오전 10시 '대한항공 기내난동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임 모 씨에 대해 기내난동 피의자 혐의와 함께 마약 투약 의혹 등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내난동 피의자로 몰린 임 모 씨는 중소기업 아들로 확인됐다. 21일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들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하며 폭력까지 써 논란을 낳은 바 있다.

한편, 기내난동 피의자가 얼굴을 가린 채 경찰에 출석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과 함께 혀를 찼다. 이미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기내난동 피의자의 얼굴이 담긴 영상이 널리 공개됐기 때문이다.

kkamanom@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