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파도 앞에서 굳어버린 서퍼 북아일랜드에 폭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핑보드를 든 한 서퍼가 방파제 앞에서 솟아 오르는 파도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게티이미지 제공 |
거대 파도 앞에 멈춰선 서퍼
[더팩트│임영무 기자] 22일(이하 현지시각) 북아일랜드에 기상악화로 폭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핑보드를 든 한 서퍼가 방파제 위로 솟구쳐 오르는 파도의 위력에 당황하고 있다.
darkroom@tf.co.kr
거대한 파도 앞에서 굳어버린 서퍼 북아일랜드에 폭풍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핑보드를 든 한 서퍼가 방파제 앞에서 솟아 오르는 파도를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게티이미지 제공 |
거대 파도 앞에 멈춰선 서퍼
[더팩트│임영무 기자] 22일(이하 현지시각) 북아일랜드에 기상악화로 폭풍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핑보드를 든 한 서퍼가 방파제 위로 솟구쳐 오르는 파도의 위력에 당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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