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허경영, '공중부양' 뺨치는 롤스로이스 운전법?(영상)
입력: 2016.04.28 09:52 / 수정: 2016.04.28 15:52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의 교통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된  허경영 롤스로이스 운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의 교통사고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거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된 '허경영 롤스로이스 운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더팩트 | 서재근 기자] 허경영 전 공화당 총재가 고가의 롤스로이스 차량으로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동영상 사이트에 올라온 그만의 '롤스로이스 운전법(?)'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7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49초 분량의 영상의 제목은 '허경영 롤스로이스 운전법'. 영상 속 허 전 총재는 운전대에서 두 손을 놓은 채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는 등 위험천만한 운전을 이어간다.

허 전 총재의 기행은 이뿐만이 아니다. 심지어 그는 "차로 변경을 자유자재로 안 보고 해야 해. 내가 원하는 대로 차가 가주는 거야"라며 황당한 발언과 함께 반대편 차선에서 차량이 빠르게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도 양손을 허공에 둔 채 차로 변경까지 한다.

앞서,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허 전 총재는 지난 19일 오후 서울 강변북로 구리 방향 원효대교와 한강대교 사이에서 볼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그가 타고 있던 차량은 판매 가격이 7억 원이 훌쩍 넘는 롤스로이스 차량으로 허 전 총채의 명의가 아닌 리스 차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likehyo85@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