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친구야 미안해' 25일부터 시작! '신예 배우' 이슬기 주연
입력: 2016.04.18 16:59 / 수정: 2016.04.18 16:59
친구야 미안해! 한국연극배우협회와 동작경찰서가 공동 주관한 학교 폭력 예방 연극 친구야 미안해가 23일부터 2017년 2월까지 초, 중, 고교를 직접 찾아가 상연한다. /한국연극배우협회 제공
'친구야 미안해!' 한국연극배우협회와 동작경찰서가 공동 주관한 학교 폭력 예방 연극 '친구야 미안해'가 23일부터 2017년 2월까지 초, 중, 고교를 직접 찾아가 상연한다. /한국연극배우협회 제공

'신예 배우' 이슬기, 女 주인공 '수애'역 캐스팅

[더팩트|강일홍 기자] 배우단체와 현직 경찰관들이 손 맞고 완성한 학교 폭력 예방 연극 '친구야 미안해'가 학생들을 주 관객으로 맞아 마침내 장기공연 무대의 서막을 알린다.

서울동작경찰서와 한국연극배우협회가 공동 주관해 제작된 '친구야 미안해'는 오는 25일부터 이듬해 내년 2월 28일까지 서울 동작구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약 1년간 상연된다.

김광탁 작가의 '친구야 미안해'는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작품이다. 폭력을 당하는 피해자의 고통은 상상보다 크다는 점, 부모가 당하는 고통을 간접적으로 보여줘 가족의 소중함, 인성교육, 정의는 살아 있다는 것 등을 연극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학교 폭력에 시달리던 호식은 오히려 가해자가 되어 호식의 아버지가 학교에 찾아와 가해자의 학부모들 앞에서 사과한다. 이후 호식의 담임은 가해자들과 화해를 시켜주지만 이제 타깃은 수애가 돼 괴롭힘을 당하게 된다. 호식은 수애에게 미안한 마음을 느끼면서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알게 된다.

수애역에는 '신예 배우' 이슬기(25)가 강윤경, 유주리와 함께 공동 캐스팅됐다.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그는 패션 잡지 모델을 거쳐 올해 1월 방영된 OCN '동네의 영웅'에서 브라운관 데뷔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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