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5주년 조세일보, 한국 조세의 방향을 묻다
입력: 2016.03.25 10:57 / 수정: 2016.03.25 10:57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올해로 창간 15주년을 맞이하는 조세일보가 한국 조세의 방향성을 제시할 '조세정책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다음 달 7일 오후 5시 세종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며 한양여대 세무회계학과 오문성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주제는 '글로벌시대, 한국조세 어디로 가야하는가'다.

토론회 좌장은 '글로벌조세정책연구회' 회장 안창남 강남대 교수가 맡았고, 패널로는 기획재정부 문창용 세제실장, 김갑순 동국대 교수, 송원근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본부장, 이진규 대우건설 재무금융실 상무 등이 참석한다.

토론회 종료 후 같은 장소에서 조세일보 창립 15주년 리셉션도 함께 진행된다.

bd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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