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대출 거절사유 1위 재직불안 "자격조건 완화상품 출시시급"
입력: 2015.12.29 10:00 / 수정: 2015.12.29 09:16

개인회생중대출 및 신용회복중대출을 필요로 하는 채무조정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자금의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가계를 꾸려가야 하는 채무조정자의 경우 급하게 자금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신용등급상의 문제로 은행권대출 및 신용카드 사용 등이 제한되기 때문에 자금순환에 진통을 겪을 수 밖에 없는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개인회생자대출 및 신용회복자대출, 파산면책자대출 등과 같은 채무조정자 전용 대출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채무조정중인 경우에도 자금적으로 급한불을 끌 수 있었는데, 문제는 최근 대출 심사기준이 강화되어 대출 승인이 거절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급한 마음에 불법대출 및 보이스피싱의 피해자가 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개인회생대출 거절사유로는 재직불안 및 변제금 미납으로 인한 거절사례가 많은것으로 나타났는데, 아무리 급한 상황에 놓여있다 하더라도 개인회생자대출자격 및 개인회생자대출조건 등에 대한 내용은 숙지하고 대출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엠맥스론 관계자는 "최근 경기가 어려워짐에 따라 개인회생중 생활고 및 변제금 부족로 인해 대출신청이 늘고 있는데 재직불안으로 거절되는 사례가 제일 많아 주의점을 당부 했다. 개인회생대출을 취급하는 금융사도 소득과 지출 부분을 우선시 하기 때문에 재직이 짧거나 소득이 낮으면 거절하는 사례가 많으니 거절 되었다면 반드시 사유를 확인 향후 가능시기에 맞게 신청하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두곳 정도 거절 됐다면 현재조건으로 승인확율이 낮으니 더 이상 진행하지 말고 변제금을 몇회 더 납부 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개인회생중 100만원이 없어서 다급해하는 고객들을 상담 하며 대출은 가능할 듯 보이나 재직불안이라는 금융사의 거절 사유가 많아 안타까움 크다며 조건이 좀 낮더라도 대출기준이 완화된 상품출시가 시급 하다고 전했다. 개인회생중 다시 대출을 받는거라면 본인 상황에 맞게 진행해야고 더욱 더 철저한 자금관리 계획이 중요하며 대출은 변제금 연체등 비상시에만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엠맥스대부중개(www.m-maxloan.com)는 채무조정자들을 위한 개인회생중대출 및 신용회복중대출, 파산면책중대출 등을 통한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회생사건번호대출 및 인가전대출, 개인회생개시결정대출, 개인회생추가대출, 인가후대출, 채무통합대출 등 개인회생대출상품을 다양하게 운용하여 고객의 상황을 최대한 고려한 개인회생대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무료상담센터(1544-3727)를 운영하여 다급한 고객이 언제든 편하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공식카페를 운영 하고 실제 고객들이 진행 했던 인가자대출후기 및 사례을 제공하여 신뢰구축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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