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파란이사그룹(대표 노인석)은 최근 송년회를 갖고 화합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파란이사그룹 측은 지난 16일 오후 7시에 안양 비산동에서 그룹 내 김병만의 파란이사, 이사의달인 김병만 2개 브랜드의 전 지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두브랜드의 화합과 단합의 시간을 가지며 파란이사 그룹가족들의 송년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일 행사에서 2016년 신규 명예의 전당 시상식도 열렸다. 명예의 전당은 매년 실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를 통해 해당년도의 최고의 감동 서비스를 실현한 지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명예의 전당으로 선정된 지점은 명예의 전당이라는 칭호를 받아 전 지점의 모범 사례로 소개된다.

2016년 신규 명예의 전당에 선정된 지점에는 파란이사 93호 전영순 지점장(구로, 영등포, 관악)이며 파란이사그룹 관계자는 명예의 전당으로 선정된 지점장들이 최고의 고객 서비스로 파란이사 그룹의 명예를 드높인 점에 늘 감사한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지점이 합심해 고객들을 위한 더 나은 서비스로 감동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파란이사그룹은 명예의 전당뿐만 아니라 매달 이달의 우수팀, 고객추천팀을 선정하여 고객에게 좀 더 친절한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15년 11월 이달의 우수팀은 파란이사 108호 이종일 지점장(인천서구), 고객추천팀은 파란이사 95호 이승구 지점장(성북) 이사의달인김병만 21호 김현종 지점장(평택,안성,안중,오산)이 수상하였다.

파란이사 그룹 노인석 대표는 "2개 브랜드의 화합의장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파란이사그룹을 이용해주시고 사랑해주신 고객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명실상부 포장이사업계 최정상 브랜드에 걸맞는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