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로 접어들면서 대기업의 하반기 공채가 거의 다 마무리 된 모양새다. 이제 갓 직장에 들어간 신입사원들은 업무에 적응하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첫 월급부터 관리해야 하는 자산관리다. 특히 직장인이 되면 곧바로 월급통장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월급통장부터 제대로 만들어 두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다.
좋은 월급통장을 추천 받으려면, 금리는 물론이고 재테크에 효율적인 CMA통장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다. CMA통장은 하루만 예금을 예치해도 그에 상응하는 높은 이자가 붙고, 은행의 계좌이체나 자동이체 서비스도 가능해 여러 모로 쓸모가 많다.
하지만 CMA통장이 누구에게나 유리한 것은 아니다. 대출 금리 인하나 신용평가 등급 상승 등에서는 일반 시중은행이 훨씬 혜택이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월급통장은 무조건 CMA통장을 선호하기보다 자신의 급여 수준이나 급여 수령 방법 등에 따라 유리한 조건이 어떠한 것인지 제대로 확인하고 추천을 받는 것이 좋다.
이는 적금 통장도 마찬가지다. 저금리로 수익률이 아쉽다고는 해도 시중은행이 더 효율적인 경우도 있고 신용금고나 저축은행 등은 이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회 초년생 자산관리 및 직장인 재테크에서도 꼼꼼한 체크가 필수다.
이에 유명 재무설계사들은 직장인 재테크 방법의 기본으로 ▲월급통장 개설 ▲적금 자동이체를 꼽는다. 이 중 적금은 1금융권이 아니더라도 2금융권도 5천만 원까지는 예금자 보호가 되므로 사회 초년생이라면 부담 없이 활용해 볼 만도 하다.
한편, 사회 초년생들이나 직장인들이 제대로 자산관리 및 재테크를 하려고 한다면 KH자산관리법인을 통해 월급통장 추천, 적금통장 추천을 받아 보다 편안하게 소비 및 저축 습관, 재무설계를 계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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