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웹툰, 배꼽 빠지게 웃고 싶다면 귀귀의 '낚시신공'을 보자!
입력: 2015.11.26 00:11 / 수정: 2015.11.26 00:11

목요웹툰, 낚시신공 얼마나 재밌길래?

목요웹툰

[더팩트ㅣ김동휘 기자] 네이버 목요웹툰이 인기인 가운데 귀귀작가의 '낚시신공'이 눈길을 끈다.

'낚시신공'은 웹툰계 '개그만화의 1인자' 로 불리는 귀귀 작가의 신작으로 허를 찌르는 개그와 독특한 전개로 많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귀귀 작가의 전작이였던 '정열맨'에 조연으로 등장했던 캐릭터 '허 황'의 과거 이야기를 담고 있어 더욱 흥미를 더하고 있다.

목요웹툰 '낚시신공'은 지난 4월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며 현재 38화까지 진행됐다.

sseoul@tf.co.kr
사진 출처='낚시 신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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