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날' 안중근, 이토 히로부미 저격 "코레아 우라"
입력: 2015.11.17 09:12 / 수정: 2015.12.13 00:07

'순국선열의 날' 안중근, 순국 105주년 해
'순국선열의 날'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2015년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았다.

순국선열의 날이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순국 선열의 날을 맞아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안중근 의사에 업적이 재조명받고 있다.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은 러시아 재무 장관과 회담을 하기위해 중국 하얼빈역에 온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안 의사는 저격 후 품속에서 태극기를 꺼내들고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쳤다.

안중근 의사는 뤼순 감옥에 수감된 뒤 여섯 차례에 형식적인 공판 후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 받았지만 죽기 전까지 의연한 모습을 잃지 않았다.

그는 죽기 전 마지막 유언을 묻는 말에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라고 말하며 31살 순국했다.

sseoul@tf.co.kr
사진 =안중근의사 기념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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