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1명 화상 8명 연기 마셔

[더팩트ㅣ문지현 기자]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화상을 입고 8명이 연기를 마셨다.

26일 경북 구미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터널 안에서 트럭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상주에서 구미로 가는 하행선에서 발생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을 현장에 보내 긴급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차량 내 운전자도 대피를 한 상태고 1명이 화상을 입고 8명이 연기를 마신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도로교통공사는 SNS에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를 알리고 터널을 전면 통제했다.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에 누리꾼들은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조심해야지",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왜 터진거지", "상주터널 트럭 폭발 사고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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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