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현대인의 '제2의 직업'으로 각광
입력: 2015.10.24 17:42 / 수정: 2015.10.24 17:51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직장인들의 가장 큰 고민은 노후대책이다.

최근 불안한 경제 때문에 노후대책으로 자영업을 택하는 사람들도 줄어들고 있다. 반면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가 직장인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는 국가전문자격증으로 정년퇴작이 없으며 안정적인 수입과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공인중개사의 경우 부동산 관련회사 또는 건물관리의 책임자로서 취직은 물론 개인사무소, 합동사무소, 중개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

주택관리사의 경우 합동사무소 창업은 물론 행정업무, 기능업무, 보조관리 업무 사원을 고용위탁 할 수 있으며 공동주택 관리소장 또는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 행정관리자, 등 다양한 건물관리의 총 책임자로서 어렵지 않게 취업할 수 있다.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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