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회사 'IBS국제경호기획' 청년일자리 1만개 만들기 프로젝트
입력: 2015.10.19 11:10 / 수정: 2015.10.19 11:10

경호기업 IBS국제경호기획 한대호 회장이 협력해서 인천 송도 신도시에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와 청년일자리 1만개 만들기에 힘쓰기로 했다./ 사진제공=VIP 경호기업 IBS국제경호기획
경호기업 'IBS국제경호기획' 한대호 회장이 협력해서 인천 송도 신도시에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와 청년일자리 1만개 만들기에 힘쓰기로 했다./ 사진제공=VIP 경호기업 'IBS국제경호기획'
[더팩트ㅣ김동준 기자] 뮤지컬 '요덕스토리' 정성산 감독과 세계적인 VVIP 경호기업 'IBS국제경호기획' 한대호 회장이 협력해서 인천 송도 신도시에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와 청년일자리 1만개 만들기에 힘쓰기로 했다.


정성산 감독은 중국이나 러시아의 VVIP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경호를 해줄 마땅한 회사를 찾기 힘들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IBS 국제경호기획 한대호 회장과 조인호 대표를 만나 고민이 한방에 해결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정 감독은 한대호 회장과 같은 다양한 재능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지고 있는 훌륭한 분을 만나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스포츠 외교를 통해 중국과 러시아로 유능한 대한민국 선수들을 진출시키고 싶다고 말하며 북한 스포츠 돕기 사업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IBS국제경호기획 한대호 회장은 "정성산 감독과 같은 국가 안보 국민안전 의식이 투철한 분과 같이 일을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수도 인천광역시 발전과 중국 러시아의 VIP 요인 경호시장을 확보해서 청년일자리 만들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한대호 회장은 용인대학교 석사, 인천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현재 용인대학교 무도학과 겸임교수로 출강하면서 한국다문화재단 인천광역시 총연합회 회장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이날 회의에는 뮤지컬 요덕스토리 정성산 감독, IBS 국제경호기획 한대호 회장, 양덕열 부회장, 조인호 대표, 외 많은 인사들이 참여하여 축하했다.

novia204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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