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인사단행, '강한 육군' 기대감 상승
입력: 2015.09.15 09:12 / 수정: 2015.09.15 09:11

국방부 인사단행 실시

국방부 인사단행

'국방부 인사단행, 강한 육군을 위해!'

국방부 인사단행으로 '강한 육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14일 국방부 인사단행을 알렸다. 이순진 신임 합동참모본부의장과 장준규 신임 육군참모총장이 내정됐다.

이번 국방부 인사단행은 '강한 육군'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북한 도발 등으로 어수선해진 분위기를 다잡고 '강한 육군'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국방부 인사단행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번 국방부 인사단행은 15일 박근혜 대통령 임명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더팩트 | 심재희 기자 sseoul@tf.co.kr]
사진=육군 홈페이지 캡처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