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채용, 대졸 신입사원 공채 시작
삼성채용
삼성채용이 시작됐다.
삼성은 7일부터 삼성커리어스 온라인 접수를 통해 삼성그룹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시작한다.
삼성채용은 일정 수준 이상의 학부/ 어학 성적만 갖추면 서류 전형 없이 SSAT에 응시할 수 있었지만, 올 해부터는 직무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만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를 치를 수 있다.
삼성채용은 서류전형(직무적합성평가) 필기시험 (상섬직무적성검사) 면접(직무역량 창의성면접, 임원 인성평가) 건강검진 순으로 이뤄진다 .
한편 삼성채용은 직무적합성평가를 도입, SSAT에서 명칭을 GSAT(Global Samsung Aptitude Test)로 변경했다.
[더팩트 ㅣ 김혜리 인턴기자 sseoul@tf.co.kr]
사진 출처 =문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