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중고차 ‘스타카’, 믿을 만한 매물로 외국인이 찾는 업체 ‘방송소개 화제’
입력: 2015.08.28 15:02 / 수정: 2015.08.28 14:02

좋은 중고차는 비싸고 나쁜 중고차는 싸다는 게 일반적인 시각이다. 믿을만한 중고차를 저렴하게 파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일단 가격이 저렴하면 사고차량, 침수차량 등 문제가 있는 차량일 경우가 많다.

불경기가 계속되면서 중고차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좋은 중고차를 급하게 판다고 저렴하게 내놓는 감언이설에 쉽게 유혹되어 허위매물을 구매하는 피해자가 많이 발생한다. 차의 상태, 연식, 사고 유무, 주행거리, 인기도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중고차 구매 시 한번 이상은 겪어보게 되는 허위매물은 실제 차량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른 차로 구매유도를 하거나 고객을 타 매매단지나 타 상사로 유도하여 원치 않는 매물을 파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이런 가운데 수원 중앙 매매단지는 허위 매물 없는 정직한 중고차 매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우선 2만 여대의 매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정도 규모의 매매단지는 수원이 유일하기 때문에 평택, 용인, 오산, 화성, 인천 등 인근의 매매단지에서도 매물을 보러 온다.

다음으로 원터치 매물 확인 시스템이다. 수원중고차 매매단지는 매물의 유무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고객과 상담한다. 전화 중 매물확인을 100% 전달해주는 시스템인 것이다. 특히 이곳의 강점은 딜러들이다. 전국 최고의 매매단지에는 그만큼 전국 최고의 딜러들이 존재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규모의 매매단지여서 홍보가 충분히 이루어져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허위매물이 없고 실 매물 보증을 자랑하는 수원중고차매매단지는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했다. 수원중고차 스타카는 SBS 정지영의 HIT, KBS 소비자고발, XTM 더벙커 등 많은 프로그램에 정직한 업체로 소개됐다.

수원중고차 매매사이트 `스타카` 최수종 대표는 “중고차를 살 때 주행거리 조작여부의 판단과 침수여부 확인, 현재 중고차 관련 정책조사 등 눈 여겨 봐야 할 게 많다”며 “시세보다 지나치게 싼 차는 일단 의심해 본 후 매물의 존재는 매번 전화를 통해 확인하고, 매장 방문 시 계약 조건을 꼼꼼하게 따져서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 정비 자격 등 판매뿐만 아니라 정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딜러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타카의 최수종 대표는 이 또한 보유하고 있어 타 딜러들도 많이 상담하는 단지 내 자동차 전문가로 통한다.

또한 외국인들 상담도 다수 진행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서류나 본인들의 조건을 잘 모르기 때문에 중고차 매매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외국인들도 엄연한 고객이기 때문에 편견 없이 대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중고차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스타카는 이처럼 수원 전 지역뿐 아니라, 영통, 동탄, 화성, 천안, 안산, 인천, 부천, 안양, 성남, 오산, 평택 중고차 등 경기 지역과 대전, 대구, 천안 등 전국 각지의 중고차 매매사이트 고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중고차 매매 등 관련 자세한 문의는 수원중고차매매사이트 허위매물 없는 수원중고차 스타카 홈페이지(http:// www.ilchoncar.com) 또는 대표전화(010-8745-489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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