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대화에도, 워치콘 2로 오히려 경계태세 강화
입력: 2015.08.22 19:33 / 수정: 2015.08.22 19:33

워치콘 2로 경계태세 강화

워치콘

대화는 하지만 경계태세는 워치콘 2로 오히려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예고한만큼 최고 경계태세를 유지한다라는 방침을 알려왔다. 그에 따라서 워치콘을 3에서 2로 한단계 높이며, 경계태세를 더욱 강화 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북한군은 남북간 대화 중에도 도발을 할 수 있기 있기 때문에 경계태세를 유지 한다"라고 전해왔다.

워치콘은 숫자가 낮을수록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간다고 보면된다. 더욱이 북한은 무력도발 시간인 오후 5시 이전에 이미 76.2㎜ 곡사포를 DMZ에 배치한바 있다.

[더팩트 |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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