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으로 이용 가능한 금융상품! 종합전당금융그룹 디오아시스
입력: 2015.08.20 16:55 / 수정: 2015.08.20 16:55

장기적인 경제 불황으로 가계 여건이 불안정해지면서, 대출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출은 보통 은행을 통한 금융권 대출을 고려해 볼 수 있는데, 집을 담보로 하는 부동산대출이나 개인의 신용능력을 토대로 한 대출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이런 방법들은 대출 조건이 까다롭고, 집이 없거나 신용능력이 낮은 이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없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중고명품가방이나 명품시계 같은 본인소유의 물품을 담보로 대출을 할 수 있는 동산담보대출이 관심을 끌고 있다. 동산담보대출 하면 흔히 전당포를 떠올릴 수 있는데, 노후하고 구석진 곳에 위치해 위험하다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종합전당금융그룹 디오아시스는 전당포의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여, 환금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전당브랜드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디오아시스의 전당대출상품은 타전당포와는 차별화 된 각 분야의 전문 감정사들이 구성되어 있어 명품가방, 명품시계, 브랜드쥬얼리, 귀금속, 악기, 예술품, 가전제품, 바이크, 차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든 물품을 담보로 이용이 가능하며, 추심을 하지 않는 클린 금융상품이다.

디오아시스의 전당대출상품은 본인물품을 의뢰하면 구매연도, 구입시 가격, 구매처, 상태를 파악하여 물품에 종류에 따라 중고 도매가격의 80%를 월 2~2.9%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3개월에 원리금 일부상환 및 만기일시상환방식으로 돈을 갚을 수 있다. 더불어 은행금고보관, 봉인서비스 일부물품 상환도 가능하다.

종합전당금융그룹 디오아시스는 대출 후에 고객의 환급이 여의치 않더라도 디오아시스가 정회원으로 가입되어있는 한국동산경매를 통해 물건을 합법적으로 경매대행한 다음 수익금에서 원금, 이자, 수수료 등의 미납금만 제외하고 돌려주는 환급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방문을 하지 않아도 대출이 가능한 무방문 대출 진행 서비스와 대출 이후 고객 사정을 고려해 미리 전화만 주면 15일 이자를 연장해주는 연장서비스 등도 진행 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heoasis.co.kr)나 문의전화(1544ー2448)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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