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피로의 증상과 응급처치, 젖은 상태 유지시켜야
입력: 2015.08.10 11:34 / 수정: 2015.08.10 11:34

열피로는 고온에 노출되어 열의 전도, 전이, 전파 등에 의하여 체온이 상승한 상태에서 신체가 이러한 체온 상승에 적절한 반응을 하지 못하고 육체적, 신경학적 이상 증상을 나타냈다.

열피로의 증상으로는 근육통, 근경련, 다한증 등이 나타나며 이외에 의식변화 및 혼수와 같은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 발생한다.

심한 경우 혈압저하나 전신 경련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초기에는 다한증이 있다가 열사병이 악화되면서 점차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이 관찰된다.

열사병의 치료는 즉시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며 방법은 증발기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열사병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의복을 제거하고 고온의 환경에서 대피시키도록 한다. 젖은 수건 등으로 환자의 몸을 감싸주고 스프레이 등을 이용해 천에 물을 뿌려 젖은 상태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 더팩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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