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맥주도 있다! '오렌지와 함께 먹는 맥주'
입력: 2015.07.31 17:53 / 수정: 2015.07.31 17:53

'블루문' 맥주, 어떻게 먹나?

'블루문'

오늘(31일) 블루문이 뜬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명의 맥주가 눈길을 끈다.

'블루문' 맥주는 미국에서 제조된 벨기에 스타일의 맥주로 밀맥주의 풍부한 맛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블루문'맥주는 오렌지의 향기가 은은하고 특유의 향긋한 맛으로 오렌지와 함께 마시면 더욱 좋은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문' 맥주는 아직 한국에는 시판되지 않고 있다.

'블루문' 맥주 소식에 누리꾼들은 "'블루문' 맥주, 정말 맛있겠다", "'블루문' 맥주, 오렌지향 맥주는 어떤 느낌일까?", "'블루문' 맥주, 꼭 한번 마셔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ㅣ김동휘 기자 sseoul@tf.co.kr]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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