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꼼장어로 100억대 자산가 어떻게 되었나?
입력: 2015.07.18 21:01 / 수정: 2015.07.18 21:01

서민갑부 100대 자산가

서민갑부

'독한 인생 서민갑부'에서 과거 꼼장어로 대박난 사연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채널 A에서 방송중인 독한 인생 서민갑부에서는 자갈치 시장의 주순자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주순자씨는 일명 꼼장어 아지매로 통하면서 서민갑부에 출연하게 됐다.

주순자 씨는 가난한 시댁으로 시집와 반찬값이라도 벌어보겠다고 시작한것이 서민갑부의 첫 길이라 소개했다.

이어 주순자씨는 꼼장어로 지금은 프랜차이즈 사업까지 하게되며 100대의 자산가로 우뚝섰다.

주순자씨의 100억대의 자산가가 되기까지 갖은 고난과 역경의 내용들이 고스란히 독한 인생 서민갑부에서 소개가 됐다.

[더팩트 ㅣ 최영규 기자 chyk@tf.co.kr]

사진 = 채널 A 서민갑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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